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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일모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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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모듈형>자원관리능력 - 스티븐 코비 '시간관리 매트릭스' 스티븐 코비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자신을 물질적 자산, 재정적 자산, 인적 자산으로 나눈다. 이러한 유형의 자원들의 공통점을 '유한성'이다. 이러한 자원의 유한성으로 인해 자원을 효과적으로 확보, 유지, 활용하는 자원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모든 사람에게 자원관리를 적절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을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이번 포스팅을 하게 된 이유는 문제를 풀다가 '시간관리 매트릭스'를 풀다가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 교수자용자료를 찾아봤는데(아마 나도 평소에 잘못된 시간인식을 가지고 있었다는 뜻인듯 싶다) 읽다보니 출제된듯한 기억이 있는 내용도 있어 다시 기억해두면 좋을 것같아 남기게 되었다. 시간관리는 상식에 불과하다. 나는 회사에서 일을 잘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관리도 잘한다고..
<NCS모듈형>직업윤리 - 직업윤리의 덕목 직업윤리의 덕목은 외우기를 반복해도 항상 헷갈린다! 이번기회에 완벽히 정리해보자 직업인의 기본자세 1. 소명의식과 천직의식을 가져야한다. - 소명의식 : 자신의 맡은일은 하늘에 의해 맡겨진일이라 생각하는 태도 - 천직의식 : 자신의 일이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꼭 맞는다 여기고 그 일에 열성을 가지고 성실히 임하는 태도 2. 봉사정신과 협동정신이 있어야 한다. - 봉사정신 : 직업활동을 통해 다른 사람과 공동체에 봉사하는 정신을 가지고 실천하는 태도 - 협동정신 : 직업활동을 위해 다른사람과의 긴밀한 협력하는 태도 3. 책임의식과 전문의식이 있어야 한다. - 책임의식 : 직업에 대한 사회적 역할과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책임을 다하는 태도 - 전문가의식 : 자신의 일이 가장 중요하고 의미있는 것이라고 믿으..
<NCS모듈형>자기개발능력 - 조해리의 창 NCS모듈 교수자용 자료를 바탕으로 관련된 자료를 정리해봤다. 자아인식능력평가 항목 중 "조해리의 창"의 최종목표는 '조해리의 창에서 자아를 구분하는 두가지 기준을 설명할 수 있다'이다. 그럼 조해리의 창이 뭘까? 조해리의 창(자기인식모델) 조셉과 해리의 두 심리학자에 의해 만들어진 '조해리의 창'(Joh+hari)'s Window! 자신과 다른사람의 두 가지 관점을 통해 파악해 보는 자기인식 또는 자기이해의 모델이다. "내가아는 나" 확인하기 내가 오늘 하고 있는 일(직장, 학교 등)을 그만둔다면, 나는 어떤 일을 새로 시작할까? 나의 성격이나 업무수행에 있어서 장단점을 무엇일까? 현재내가 담당하는 업무를 수행하기에 부족한 능력은 무엇인가? 내가 관심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하는 일은 어떤 것이 있는가? ..
<NCS모듈형>의사소통능력 - 헷갈리는 맞춤법 오늘은 보고 또 봐도 헷갈리는 맞춤법을 정리했다. 맞춤법은 공부해도 자꾸 틀려서 꾸준히 보는 수밖에 없을 것같다. 앞으로 공부하면서 틀린 맞춤법이 나올때 마다 계속 추가할 예정이다. ①넓적하다 VS 넙적하다 넓적하다 : 펀펀하고 얇으면서 꽤 넓다 넓적하고 두툼한 손. 넓적한 그릇. 넓적한 얼굴. 넙적하다 : 말대답을 하거나 무엇을 받아먹을 때 입을 닁큼 벌렸다 닫다. 강아지는 고기를 받아먹으려고 입을 넙적했다. ②맞추다 VS 맞히다 맞추다 : 서로 떨어져 있는 부분을 제자리에 맞게 대다 문짝을 문틀에 맞추다. 떨어져 나간 조각들을 제자리에 잘 맞춘 다음에 접착제를 사용하여 붙였더니 새것 같았다. 깨진 조각을 본체와 맞추어 붙이다. 맞히다 : 쏘거나 던지거나 한물체가 어떤물체에 닿다 아이의 엉덩이에 주사를..
<NCS모듈형>의사소통능력 - 설득력있는 의사표현 지난해까지는 스터디도 하고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를 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지못했다. 올해도 슬슬 공채가 뜨기 시작했으니 다시 스타트!! 작년 한해 겪어보니 점점 모듈형보는 기업도 많아지고 있고 내가 목표로 하는 기업도 모듈형이니 하루에 한가지 개념만 익혀도 쌓이면 꽤 유익할것같다. 모듈형 공부는 내가 작년 한해 동안 봉투모의고사를 풀면서 틀린문제 오답정리 내용에 NCS교수용자료를 참고하면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채워나갈것이다. ①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나도 상대방에게 똑같은 것을 원하고 있다는 것을 전달한다. ②상대방을 부를 때 평소와 다른 호칭을 써본다. 일종의 심리적 갈등을 피하기 위한 완벽한 표현이다. ③인용을 한다. 유명인의 말을 인용하여 신뢰감을 얻을 수 있다. ④나의 주장을 펼침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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